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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후기, 반전을 위한 반전이 계속 나오는 두뇌싸움 영화

영화 2026. 9. 1. 23:13
<부라더> 후기, 예고편엔 없던 눈물이 나온 이유

예고편엔 코미디인 줄만 알았는데 슬픈 내용이 나올 줄 몰랐습니다. 진실을 알게 된 형제의 뜨거운 눈물이 마지막 아버지 하관 장면에서 흘러내립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며 목놓아 우는 장면에서 저도 같이 눈물이 흘렀습니다.코미디 영화인 줄 알았는데영화를 보기 전 예고편만 봤을 때는 두 형제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단순 코미디 영화가 아닌 슬픈 가족 드라마였습니다. 영화는 시작부터 아버지가 목판을 새기다 갑자기 돌연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형제에 대한 소개를 시작합니다. 이석봉(마동석 배우)은 역사 강사로 일하고 있지만 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며 유물 발굴을 통해 일확천금의 기회를 꿈꾸었습니다. 그렇게 1억에 달하는 거액의 발굴 장비를 구입하지만 미얀마의 내..

카테고리 없음 2026. 8. 12. 23:35
<탑건:매버릭> 후기, 보고나서 35년 전 1편 바로 찾아본 이유

영화관에서 전투기가 미사일을 피할 때 전투기 방향으로 나도 모르게 몸이 기울어졌습니다. 그만큼 은 엄청난 몰입감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직접 전투기를 조종하는 것처럼 긴장감과 전율을 함께 느꼈습니다. 몰입감, 나도 모르게 몸이 기울어졌다 영화에서 가장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전투기 조종 장면일 것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미션을 성공했을 때 느껴지는 짜릿함, 마치 영화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매버릭이 미션을 완수하고 적진을 탈출할 때 그 전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매버릭이 받은 미션은 바로 협곡을 지나 두 개의 산 사이에 있는 적군의 공장을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미션을 받았을 때 매버릭이 불가능하다는 말까지 할 정도로 난이..

영화 2026. 8. 12. 04:16
<공조> 리뷰, 현빈 유해진 조합 믿고 볼 만한 이유 직접 확인했다

임철령(현빈 배우)이 한 손으로 총기 분해하고 물 적신 휴지로 부하들 다 때려눕히는 장면,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공조 수사를 위해 박명호(이동휘 배우)를 쫓던 중 찾아간 장칠복(박진우 배우)의 근거지에서 벌어진 격투 장면입니다.만석 극장, 현빈 액션에 관객 전체 감탄사 영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을 떠올린다면 바로 액션 장면일 것입니다. 특히 현빈 배우가 연기한 임철령의 액션 장면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놀라움을 보여주는 액션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휴지를 무기로 공격하는 장칠복 사무실 격투 장면이 있습니다. 박명호를 쫓던 임철령과 강진태(유해진 배우)는 박명호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다 장칠복의 사무실을 찾아가게 되고 그 자리에서 강진태는 겉옷을 벗다가 총을 빼앗기게 됩니다. ..

영화 2026. 8. 11. 23:38
<베테랑 2> 후기, 첫 장면부터 범인 보여줬는데 마지막에 '이건 뭐지?'

지루하게 끌다가 마지막에 3명 중 하나 고르라는 극적인 연출 장면에서 '이건 뭐지?' 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첫 장면부터 범인 얼굴을 보여주고 이후 수사에서 범인이 어떻게 움직이고 반응하는지 보여주면서 영화의 진행이 상당히 느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루하게 느껴지다가 마지막 연출에서 황당함을 느꼈습니다., 첫 장면부터 범인 얼굴 보여준 선택 영화는 1편과 마찬가지로 서도철 형사(황정민 배우)와 강력범죄수사대 팀원들이 맡은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부터 나옵니다. 봉형사가 변장을 하고 도박 현장에 잠입하여 연기를 하다 도박판 사장인 떡칠이(현봉식 배우)에게 들키면서 범인들이 도망가고 경찰들이 쫓아가는 모습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떡칠이를 체포하게 되고 중간중간에 코믹 요소를 넣어서 재밌는 오프닝을 하였습니..

영화 2026. 8. 11. 18:39
영화 <형> 후기,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울었다

영화 끝나고 동생한테 괜히 생각나서 연락했습니다. 영화 속 두식(조정석 배우)과 두영(도경수 배우)의 관계를 보면서 지금 나와 동생의 관계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 형제의 모습을 상상했으나 역시 현실은 영화와 다른 것이 확실합니다. 영화, 예고편만 보면 코미디인 줄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 코미디에 중점을 둔 영화 같은데, 영화를 보고 나니 단순 코미디가 아닌 가족 드라마에 좀 더 중점을 둔 영화였습니다. 처음 두식이 가석방을 위해 두영을 이용하여 연기를 하는 장면부터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가석방 후 처음 간 마트에서 담배를 구매하려다 대창(김강현 배우)을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의 대화와 반응도 재밌었습니다. 이 대창이라는 캐릭터가 코믹 캐릭터로서 영화의 신스틸러로 나오며 두..

영화 2026. 8.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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