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돌목1 명량 해전 리더십 (위기극복, 긍정사고, 전략적사고) 저도 회사에서 프로젝트가 꼬였을 때 팀원들 앞에서 "이건 안 될 것 같은데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떠올랐던 장면이 바로 명량 해전이었습니다. 12척 대 330척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력 차이 속에서도 "아직 12척이나 남았다"라고 말했던 이순신 장군의 모습 말입니다. 누군가는 이 영화를 신파 드라마라고 비판하지만, 저는 이 영화가 다루는 핵심이 '승리의 기술'이 아니라 '절망을 다루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위기극복: 칠천량 패배 이후의 선택1597년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은 거의 전멸했습니다. 당시 수군통제사 원균이 이끌던 함대는 왜군의 기습 공격에 무너졌고, 거북선은 모두 불탔으며 겨우 12척의 판옥선만이 남았습니다(출처: 국립진주박물관). 여기서 판옥선이란 조선시대 주력 전투함.. 2026. 3. 9. 이전 1 다음